2023년 10월 11일
어느 멋진 곳에서
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적절한 인사말이 들어갈 자리
김시부 • 김시모 의 아들 신랑김장인 • 김장모 의 딸 신부
자가용 설명이 들어갈 자리
지하철 설명이 들어갈 자리
버스 설명이 들어갈 자리
"신랑신부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해주세요"
"남겨주신 글은 오래도록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"